최근 하드웨어냐 소프트웨어냐의 경계를 허무는 기술들이 등장하면서 키관리 방식에 변화가 오고 있다. 소프트웨어를 쓰지만 HSM 기반 하드웨어보다 높은 안전성을 내건 솔루션도 등장했다.
암호 기술 중 하나인 MPC(Multi-Party Computation)는 ‘하드웨어냐 소프트웨어냐’ 구분법에 균열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키관리 방식 중 하나로 꼽힌다. MPC를 실제로 적용한 지갑 및 커스터디 서비스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면서, 암호화폐 분야에서 주목할만한 키워드의 반열에 올라섰다.

출처 : 더비체인(http://www.thebchain.co.kr)